실비보험 입원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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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입원치료비

관리자님 2019.07.18 11:01 조회 수 : 289

실비보험 입원치료비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단독형 실비보험에서는 입원치료비에 한하여 급여 부분의 자기 부담률 10%와 20%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비급여 부분의 입원비는 20%의 자기 부담률을 적용하며 보장 한도를 제한하고 있는데 동일한 질병과 상해에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입원 치료비의 수가는 병실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1인에서 3인까지 치료받는 상급병실과 4인에서 6인이 치료받는 기준병실로 기준이 나눠져 있기 때문이다. 

기본 병실의 건강보험 급여 부분은 크지만 상급병실은 작기 때문에 이런 비용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근래에는 상급병실의 급여 부분도 커져 환자의 부담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인구수 대비 기준병실의 부족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상급 병실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비보험에서도 상급병실은 지급 비율이 있어 전액을 보장하지 않는다. 
때문에 입원치료비는 어떤 병실에 있게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특히 2015년도까지 가입한 실비보험상품에서는 1년에 90일의 면책기간을 갖기 때문에 장기 입원자들은 한도금액인 5천만 원을 전부 소진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1년이 되면 보험금 면책기간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것 외에 다른 보장들의 내용이 더 좋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2016년부터는 입원한 기간이 1년이 되어도 한도 금액을 전부 소진할 때까지 면책 기간을 갖지 않는다. 때문에 환자들의 입원비 지원이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렇게 5천만 원을 전부 소진하면 90일의 보장 면책 기간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면책 기간은 나이롱환자들의 보험금 도둑질을 막기 위함이지만 이 때문에 장기 입원환자들이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어 부작용을 앓고 있었다. 때문에 이러한 개선은 보험 가입자의 권익을 제고하는 방식의 개선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