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도 가계대출 취급 시 DSR을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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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30일부터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 심사 시 차주의 총부채 상환능력을 반영하는 DSR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DSR이란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금과 이자 상환액 비율로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마이너스 대출 등 모든 대출에 적용됩니다.
금융당국은 이미 지난 3월부터 은행권을 시작으로 각 업권에 순차적으로 DSR을 도입하여 가계부채 증가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금융당국이 생명보험협회 및 손해보험협회에도 이렇게 가계대출 취급 시 DSR을 적용할 것이라는 예정을 밝힌 만큼 이에 관해 관심을 가자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더욱이 금융당국은 이미 지난 3월부터 여러 금융업권에 해당 DSR을 적용 중이므로 생명보험협회 및 손해보험협회의 DSR을 적용으로 인해 변화할 보험업계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보험권의 SRD도 모든 대출에 적용되지만 보험계약대출과 유가증권담보대출 등 담보가치가 확실한 상품은 제외됩니다.

또한, 저소득자 대출 등은 대출을 신규 취급할 때 DSR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주택담보대출 등을 취급하기 위해 DSR을 산정한다면 부채에 포함됩니다.
소득 산정은 증빙소득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며 증빙소득을 제출받지 않고 취급하는 신용대출 등은 인정, 신고소득을 확인해 DSR을 산출하거나 보험사의 판단에 따라 소득자료를 받지 않고 고 DSR대출로 분류해 별도관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