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 시 장애 사실을 이제 안 밝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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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보장에 계약할 때 장애 사실을 보장사에게 밝혀야 했지만 이제 장애와 연관된 사전고지 조항을 없애서 가해 보장 계약 청약서에 장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래는 계약 전 알릴 의무라는 것으로 척추, 발, 손, 다리, 팔이 손실되거나 정신, 씹는 기능, 언어, 귀, 코, 눈과 관련된 신경기능 장애, 변형으로 인한 장애일 경우 청약서에 반드시 알려야 되는 사항이었습니다.

 

장애인보험의 경우 주로 전동휠체어에 대한 보상이 주를 이룹니다. 전동휠체어외 수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포함하는 보장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대인이나 대물 보상을 받게 됩니다. 사고에 따라서 2천만원, 1년마다 1억 5천만원의 한도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손해액 중 20%는 가입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또한, 보험사에 접근할 때 용이하도록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일반인이던 장 앤이던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 가입할 때 최근 3개월에서 5년 동안 치료받은 내역을 보장사에게 전달해야 됩니다.

만약 장애인이 장애인 전용 보장에 가입하고자 한다면 보장 사는 금융감독원에 상품을 신고한 다음 장애 고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보장이라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장애인이 보장에 가입할 때 제한이 되는 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것처럼 치료 내역이 있으면 장애인이라도 알려야 되기 때문에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