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석연휴 무상점검 실시한 손보협회, 올해는?

보험뉴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버스나 기차표를 예매하느라 바쁘신데요. 지난해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추석 연휴 기간 차량 운행증가로 교통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운전을 위한 유의사항, 손해보험사의 무상점검서비스와 긴급출동서비스를 안내했었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에는 평상시보다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명절 연휴에는 법규준수 의식이 느슨해져서 교통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더 높은 교통법규 준수의식이 필요합니다.

 

자동차 무상점검을 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에 대한 사고 피해자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손해보험업계의 경우 추석연휴 때 자동차사고 예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슬를 통해 교통사고 수습을 하고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는 유형앤느 졸음운전으로 인한 것이 가장 컸으며 최근 3년 동안 추석 연휴 기간 사고는 5만 1800건입니다. 

지난해 손보사는 추석 연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했습니다. 가입한 보험사의 전용 가맹점을 이용하면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으며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체크, 음료 제공 등 여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긴급출동서비스로 가동해서 운행 중 타이어 펑크나 잠금장치 해제, 긴급견인 등의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올해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