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보험 가입서류 20장에서 5장으로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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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에 가입할 때 필요한 서류가 이제는 기존 20장에서 5장으로 줄어듭니다. 이는 생활밀착형인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과정을 더 쉽게 하자는 뜻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상품은 범용화돼 있지만, 절차가 까다롭다는 단점을 갖고 있어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었음을 금감원에서 판단하여 간소화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금감원에서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라고 권유할 때 제시하는 상품설명서와 해당 상품을 청약할 때 제시하는 보험계약청약서를 하나의 통합청약서로 합친다고 결정했습니다.

 

여행자보험의 경우 증빙서류를 반드시 챙겨야 하며 도난품이나 치료비 및 배상금, 항공기 지연에 대해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11년과 비교했을 때 해외에서 사고를 당한 비율은 135%가 증가하였습니다. 주로 물건이 도난됬거나 파손한 경우가 많은데 갑자기 다치는 경우에도 현지병원 이용 시 여행자보험이 큰 힘이 됩니다. 실손보험은 현지 병원에 대해서 보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가입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어 이 상황에서 이 둘을 분리한다고 하여 실익이 크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상품설명서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 중에 관련이 적은 항목은 빼기로 하고 유용한 항목은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상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통합청약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인데요. 필요할 것 같은 내용은 첨가하고 어렵지 않게 보험계약청약서나 상품설명서의 장수를 줄이면서 자필서명도 2회에서 1회로 줄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더 어떻게 내용이 바뀔지에 관해서는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합니다. 본인이 어떤 상품을 선택하고 보장받을지는 사전에 미리 파악하고 진행하셔야 합니다.